[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은 지난 4년 가까이 동작구 현장은 물론 서울시 전체를 누비며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장을 누볐다.김 의원은 약사 출신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운영위원회 활동을 겸하면서 의정활동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다은 물론, 다양한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김 의원은 동작구 보라매공원 테니스장을 특정인이 독점 사용하지 못하도록 시 관련부서 위탁운영 업체와의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지원 근거를 담은‘서울특별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김경우 의원은 “‘영유아보육법’제4조제4항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보육교직원의 양성, 근로여건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해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의무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하지만 실제 보육 현
[서울시정일보]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의료진 보호를 위한 비상연락시설, 비상대피시설, 보안요원의 설치 및 배치 부족 문제와 의료장비의 현대화 필요성이 지적됐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은 지난 13일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립병원 내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내구연한을 초과한 의료장비가 많아 장비 구매를 통한 의료 서비스 질 개선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폭력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의료진 보호를 위해 비상연락시설, 비상대피시설, 보안요원 중 하나 이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1월 2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윈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최정순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김춘례 의원, 김경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서울특별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여성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고자 앞서 제297회 임시회를 통해 구성·결의되어 15명의 위원이 선임됐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정순 의원은 “여성정책은 정치, 인권, 법·제도,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이 건의한 ‘‘동물보호법’및‘동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동물보호법’및‘동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은 등록대상동물의 범위에 개 이외의 고양이, 토끼 등의 반려동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개정할 것과 등록의무자를 소유자에서 판매업자까지 확대해 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경우 의원은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이 발의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서울 청년수당 지원을 위한‘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6월30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서울시 청년수당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과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2016년부터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급해 오고 있으며 2016년 3000명 75억원에서 올해는 3만명 90
[서울시정일보] 전국에서 최초로 서울시에 아동 주거빈곤 퇴출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25일 월요일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민생실천위원회 의원 12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 은 작년 10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서울시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요청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의 성과물이다.작년부터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과 관련된 대책을 마련해 왔던 민생위는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경과 및 개관준비 현황을 점검했다.박기열 부의장은 스페이스살림 공사 현장 곳곳을 돌며 개관을 4개월 앞둔 현재 개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박 부의장은 “스페이스 살림이라는 명칭이 ‘분단과 가난을 겪어온 여성들의 애환이 쌓인 공간을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여성 창업가들의 성장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들었다”며 “스페이스 살림이 어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우 의원은 지난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의 주요업무 등을 체험해보는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된 김경우 의원은 정재규 동작지사장으로부터 지사의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자 건강보험 당연적용 시행,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이어 방문한 민원인을 직접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
서울특별시 시의회의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수감기관의 감사준비 부족으로 중지했다.이날 민생사법경찰단에 이어 오후 오후 2시 30부터 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었으나, 인재개발원장은 부실한 자료제출과 감사과정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의 질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설득에 실패했다.송재혁 의원은 인재개발원장이 본인의 근무지에서 강의하면서 강의료까지 지급받은 것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행위로 “고위 공직자로서 높은 도덕성을 바탕으로 공직에 임해야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행정국 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소속 직원들의 부서 재직기간이 짧고 부적절한 인사배치와 인력부족으로 전문성이 떨어진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시 행정의 기본은 인사라며 적절한 인력 배치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칙 없는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맞지 않는 사람이 부서에 배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른 부서 간 전보 지침에 따르면 보직전보제한 기간이 최소 2년, 전문직위로 지정된 전문관은 최소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공무원들의